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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이제는 엄마 말이 다 거슬려요

작성자게로마난| 작성시간24.11.27| 조회수0| 댓글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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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폴로셔츠 앰버서더 작성시간24.11.28 난 엄마랑 딸의 문제는 무조건 딸편 들고싶음
  • 작성자 뜬겁새로뜬급 작성시간24.11.28 너무 공감이다... 너무너무
  • 작성자 블루샥 작성시간24.11.28 너무 공감되고… 모녀관계는 참 애증이다 정말
  • 작성자 감자맛있으 작성시간24.11.28 나도 엄마아빠 말한마디 행동하나 다 거슬리고 예민해질때가 있었는데 독립하니까 훨 정신적으로 편해.. 가끔 본가가도 3일 붙어있으면 다시 스트레스 올라와서 떨어지고픔..
  • 작성자 다패버려 작성시간24.11.28 에휴 하루종일 나 쳐다보면서 머리감으면 드라이기말려라(알아서 하겠지 ㅅㅂ) 밥먹으면 왜 찬밥먹냐 그거먹지말고 새밥먹지(이미 먹은거 어쩌라고)내가 나가면 어디가냐 집에있으면 집에 있지말고 좀 나가라 누워있음 앉아있어라 앉아있음 편하게 누워있어라 이런식이야 젤 짜증나는건 살빼라고 그렇게 잔소리하면서 자기가 해놓은 음식은 먹으라고 난리난리임 살빼라면서 왜 먹으라는건데?ㅋㅋㅋㅋㅋㅋㅋ cctv급으로 쳐다보면서 하루종일 저러는데 어떻게 짜증안나 이러는데 날 또 존나 사랑해 짜증나..
  • 답댓글 작성자 너 누군데?ㅋ 작성시간24.11.28 와 댓글 내용 진짜 나랑 똑같다...
  • 답댓글 작성자 에놀라홈즈 작성시간24.11.28 나야?…
  • 작성자 로렐라이이아 작성시간24.11.28 머리가커서 독립을 해야하는 상태
  • 작성자 동구라미라미 작성시간24.11.28 마음은 이해하는데 본인이 둔한 편이 아니라 참고 잇었던 거임 ㅋㅋㅋㅋ 그거부터 깨달아야 좀 편안해질 수 있어 엄청 예민한 편이야
  • 작성자 윤정년이어라 작성시간24.11.28 사회에서였으면 안친해지고 거리뒀을 것 같은 타입이라 그래.. 근데 가족이라 같이 사니까 트러블이 생기지
  • 작성자 다이A 작성시간24.11.28 떨어저 살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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