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야비요롱이작성시간24.11.28
뮤지컬 안보고 영화만 본 입장에서 왜 그렇게 유명하고 우정이라고 얘기하는지 잘 모르겠어,,,, 글린다가 엘파바 왕따시키고 모두 앞에서 조롱거리만들더니 갑자기 착함뽕에 취해서 친구해줄게~ 하면서 엘파바 다 뜯어고쳐서 예뻐지게해줄게 하고 엘파바의 생각이나 능력보다 자기가 가지고 싶은 명예욕에 더 관심가지는 그런 영화라고 느껴졌어
답댓글작성자레모나산작성시간24.11.28왈왈히 ㅈㄴㄱㄷ 오... 난 뮤지컬은 보고 영화는 안봤는데 거기 1막 2막 나누는게 1막 엔딩 디파잉 그래비티거든? 디파잉 그래비티로 차오른 우정뽕 오히려 2막 되면서 팍 식더라... 내기준 1막 2막 완전 다른 극ㅠ 친구랑 보러갔다가 1막만 본 걸로 치자고 그랬는데 영화는 파트1 어케 끝났는지 모르겠네
작성자고양이는위대하다작성시간24.11.28
작품상 받았으면 좋겠어 지루하다는 얘기 많긴한데 하나하나 놓칠수 없는 부분이고 뮤지컬에 비하면 훨씬 더 잘 설명해주고있다고 봐 ㅠㅠ 진짜 위키드는 뮤지컬을 영화화한 케이스 중에 제일 잘 된 케이스! 아직 파트2가 안풀려서 물론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도 아직은 더러 있겠지만...그걸 감안해도 진짜 훌ㄹ륭해
작성자BIRDS OF A FEATHER작성시간24.11.28
미국에서 뮤지컬 아무 정보없이 봤다가 내용 100프로 이해 못하면서도 디파잉 그래비티에서는 눈물 터지고 그 이후에 넘버 해석 찾아보면서 팬 됐어 ㅜ 영화에서 세계관을 너무 아름답게 잘 표현한 것 같고 조금씩 추가된 서사가 너무 적절했어 음악은 당연히 너무 좋았고 하 둘이 감정씬도 미친것같음 메세지도 오히려 현재 사회에 더욱더 필요한 이야기같아 한국이나 미국이나 돌아가는 꼬라지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