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846847?sid=102
오늘(28일) 새벽 5시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의 한 단독주택 앞에서 제설 작업을 하던 69살 남성 A 씨가 쓰러진 나무에 깔렸습니다.
이 사고는 A 씨가 제설 작업을 하던 도중 머리 위로 눈이 쌓인 나무가 갑자기 넘어지면서 발생했습니다.
A 씨는 머리에 충격을 받은 뒤 심폐 소생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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