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989039?sid=102
경찰청
경찰청이 19일 공개한 영상을 보면, 뒤따르던 차량 앞으로 얼음판이 날아와 유리에 부딪힌다. 자칫하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경찰청은 "예측할 수 없어 더욱 위험하다"면서 "폭설과 한파로 인해 차량 지붕에 얼어붙은 눈은 도로 위에서 위협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운행 전에 앞뒤 유리와 사이드미러, 지붕 위에 쌓인 눈을 제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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