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932488?sid=102
(서울 성북소방서 제공)
(서울=뉴스1) 남해인 기자 = 내리막길에서 미끄러진 제설 차량이 전신주를 들이받아 인근 다세대주택이 정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서울 성북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51분쯤 성북구 정릉동의 한 내리막길 도로에서 제설차가 미끄러지며 전신주를 추돌해 인근 다세대주택 30세대가 정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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