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삭제된 댓글입니다.
-
작성자 내가더잘할게는개뿔나만한사람없다 작성시간24.11.28 나도 전에 기독교인은 왜 천국을 미끼로 선교할까 생각하다가 과연 천국이란 뭘까 스포츠팬인 내가 행복하려면 다른 팀팬의 빡침이 따라오는것처럼 행복이 무한공급재가 아니라 제로섬의 영역이라면 모두를 만족시키는 천국이 존재하긴할까. 그 천국에 들어가는 자격은 뭘로 부여되나. 죄 안짓고 산다해도 이 자본주의사회에서 소비자체가 누군가의 착취의 결과물 아닌가. 내가 사먹는 초콜릿도 옷도 제3세계 노동자의 저임금노동의 결과고 고기 달걀은 동물학대의 결과물 채소는 저임금노동자 생산물 샴푸와 약은 동물실험 결과물인데 이건 죄가 아닌가. 아무것도 안해도 이미 누군가의 착취와 희생의 결과물 위에 살고 있는건데 기독교인이 말하는 원죄라는게 있다면 불신의 죄가 아니라 이런건가 생각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