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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자 몸부림치는 거의 모든 행위가 신식민주의와 연루되어 있단 사실이 거대한 비극일 뿐…twt

작성자4/23| 작성시간24.11.28| 조회수0| 댓글 1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괴도맛쿠키 작성시간24.11.28 나랑 엄마도 오늘 이 얘기 햏는데ㅠㅠ 더 좋은 삶을 위한 철학 기억한다!! 안그래도 연말 허세용 책 필요했는데 잘걸렸다
  • 작성자 내삶을 즐기는 중 작성시간24.11.28 굿플레이스 ㅠㅠ..레알...내가 기부한다고 한 행동이 인간 한명에게는 너무 감사한 일이지만 환경에는 안좋다면?..
    진짜 인간세상 복잡해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피클 빼주세요 작성시간24.11.28 222 완전 선은 없지만 그래도 묵인하진 않았어야지 이런 책을 썼다면… 여시 마음 너무 이해간다
  • 작성자 국립중앙방구석 작성시간24.11.28 봐야겠다. 고마워
  • 작성자 정우씌앙 작성시간24.11.28 디즈니? 진짜???? 아 충격이네 생각많아진다
  • 작성자 platina. 작성시간24.11.28 누군가의 여유나 누군가의 삶은 결국 다른 누군가에게서 뺏어온 거더라….
  • 작성자 사모예드 사모해 작성시간24.11.28 타블로 솔로곡 출처 가사 생각난다
  • 작성자 하또 작성시간24.11.28 요즘 나도 이 생각했는데 나는 무교인데 그래서 인간은 원죄가 있다그러는건지 내가 원하지않고 의도 하지 않았어도 살아가면서 나도 모르게 내가 환경파괴나 약자차별하고 괴롭히는 그런 악행에 도움이 된다는게... 그래도 최선은 내가 알수있는건 최대한 피하고 뭐든 소비 줄이는게 중요한듯
  • 작성자 내가더잘할게는개뿔나만한사람없다 작성시간24.11.28 나도 전에 기독교인은 왜 천국을 미끼로 선교할까 생각하다가 과연 천국이란 뭘까 스포츠팬인 내가 행복하려면 다른 팀팬의 빡침이 따라오는것처럼 행복이 무한공급재가 아니라 제로섬의 영역이라면 모두를 만족시키는 천국이 존재하긴할까. 그 천국에 들어가는 자격은 뭘로 부여되나. 죄 안짓고 산다해도 이 자본주의사회에서 소비자체가 누군가의 착취의 결과물 아닌가. 내가 사먹는 초콜릿도 옷도 제3세계 노동자의 저임금노동의 결과고 고기 달걀은 동물학대의 결과물 채소는 저임금노동자 생산물 샴푸와 약은 동물실험 결과물인데 이건 죄가 아닌가. 아무것도 안해도 이미 누군가의 착취와 희생의 결과물 위에 살고 있는건데 기독교인이 말하는 원죄라는게 있다면 불신의 죄가 아니라 이런건가 생각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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