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933405?sid=102
(성나=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 성남시가 이틀째 이어지는 폭설에 전 직원 3000여명을 동원해 제설작업에 나섰다.
제설작업에 나선 직원들은 버스정류장, 횡단보도, 지하철역, 보도육교 등 다중이용시설과 제설 취약 시설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투입된 제설 장비는 덤프트럭, 굴삭기 등 213대, 염화칼슘 3067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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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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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건드리면 문다 작성시간 24.11.28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 ㄹㅇ 성남 언덕 많아서 눈 쌓이면 못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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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뜬겁새로뜬급 작성시간 24.11.28 석열이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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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ritr 작성시간 24.11.28 눈 오면 불편한게 당연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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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미세먼지나쁨 작성시간 24.11.28 불편한 정도의 문제가 아니고 성남은 극심한 언덕이 많은 지역이라서 눈오면 버스운행을 못해 집에 못가거나 출근을 못하는 지경임. 나도 언덕위쪽 동네살아서 매년 겨울마다 버스중단돼서 출근못하는날 있고 어제오늘 출근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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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초코딸기달떡 작성시간 24.11.28 직원들 뭔 죄냐 ㅠㅠ 군인 갖다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