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멜론의 맛
안뇽하세요..
조금만 기다렷다가
스크롤 내립시덩 ㅋㅋ
진지하게 생각해봤는데 진지할 필요가 없는 것 같음
— 이카! (@FUNER4LBLUES) November 25, 2024
오랜만에 눈이 와서 너무 좋은 허스키... 집에 안가겠다고 버텨서 집사 얼어죽는중 pic.twitter.com/0Rins7HoPJ
— 오늘의 폭신폭신 (@ny3328) December 30, 2022
저속노화의 적은 겨울이다
— nohkzidæ (@nohkzidae) November 27, 2024
어떻게 술 담배 벌겋고 걸죽하게 기름 녹인 국물 요리 액상과당 든든하게 들어간 달고 따뜻한 음료가 동시에 땡길 수가
눈이온다는거는 다 허상입니다
— 뽁뽁이 (@bb0kbb0k) November 27, 2024
우리는 모두 스노우볼에 갇혀잇는거뿐입니다
1나님이 어제 스노우볼을 흔든것뿐입니다
부산에 1cm 쌓이면 아포칼립스 https://t.co/SMq5j074vs
— 성북동 김이사 (@beatdead22) November 26, 2024
이 고전짤이 너무 쭈음
— 목수언니 (@mocksoo_sister) November 25, 2024
걍 대체 저 상황이 뭔지도 모르겟고
고양이들은 왜 저 포즈인지
사진 속 모든 요소가 미스테리임 https://t.co/IfPIjUkmYz
진짜 여기가 어딘지 모르는 거 같음 pic.twitter.com/B1WE8hKtKM
— 둘 (@pkmdool) November 24, 2024
나도 여자를 이렇게 사랑해야되는데
— WOMEN'S RIGHT INVADER (@JASUKZ2) November 25, 2024
아직 먼 것 같다
남미새한테 쨉도 안 되네 https://t.co/3890RfKofB
원래 딸은
— 초미녀 (@sxffk_) November 19, 2024
아빠닮음 https://t.co/5LaEM5KK7j
아개뿜 이게 상남자고 이게 아빠야 https://t.co/pEVEmhTK5y
— 개차반 (@4rcadla) November 26, 2024
개 싫다던 강아지빠수니 어머니 같다 https://t.co/5mK59Jbl1d
— 첨쿤쿤 (@ocxzaq) November 25, 2024
나 혼자 외출하다가 이분 마주쳤는데 당연히 개가 옆에 있을 거라고 생각하셨는지 반갑게 “아가씨! 강아지...”하고 불렀다가 옆에 개 없는거 보고 “강아지... 강아지는 어딨어요?“ 하심 https://t.co/9ZtpZWSk8P
— MIMI (@hug_mimi) November 24, 2024
하윤이 요즘 산책 나가면 마킹도 하고 회심의 뒷발차기도 하는데 그게 너무 엉성해서 혼자 터짐 pic.twitter.com/rjIzC3Z3pn
— 하이와 하윤=하이윤 (@Hayun_is_dog) November 19, 2024
나 정신과에서 왜 취업 안 알아보냐고 같이 공고 볼까요 그래서 거절한적 잇음 https://t.co/iIzBUf3ZjA
— 센나 ᧔𐓪᧓ (@anthrmeS) November 19, 2024
어제 택시기사가 동덕여대 공학전환해야된다고 말도안되는 소리하면서 하면서 계속 말걸길래 택시기사한테 김영삼 대통령이 사실은 일본의 지령을 받은 외계인이었고 대한민국에 있는 보수 정치인들의 70퍼센트가 사실 다 외계인이라는 주장 진지하게함 그랬더니 조현병인줄알고 무토바금지 하시더라
— 유새 (@concertaqueen) November 18, 2024
엊그제 잠안자고 포타읽는데
— 벽 (@xixisonson) November 22, 2024
한드2차여서 팬픽배경도 한국이었음
근데 팬픽중간에 공수가 기념일을맞아 미슐랭3스타레스토랑에서 밥을먹었다는 서술이 나온거임
그래서그때갑자기몰입이깨짐
시발... 안성재가 내씨피한테 밥을이븐하게찷여줬다고..?
찐따력이 비슷한 사람 만나야된다는게 진짜야. ㅈㅉ 찐따력이 비슷해야 웃음코드도 맞고 말이통함 그게 아니면 모든방면에서 계속어긋나고 어딘가 찝찝하고재미도없는 대화를하게됨
— 첨쿤쿤 (@ocxzaq) November 17, 2024
근데 거기서 연애까지한다? 오주여
경험담이야 여자만날때 명심하도록해..
그래서 오래 만나는 장기커플들 보면 상당수가 두 케이스더라… 둘 다 안정적이거나 시계태엽처럼 맞물린 두 명의 정신병자거나… https://t.co/lhdv1Z96TH
— 아메 (@sallyandanne) November 15, 2024
Infp남과 썸깨지니까 그동안 좋아요 눌렀던 내 인스타 게시물들 하나하나 좋아요 취소함 (방금알음 ㅅㅂㅋㅋ
— 아메 (@sallyandanne) November 13, 2024
님들아 이거진짜로
— 태리 (@freakyriiiii) November 26, 2024
내가 달력을 10년치 봤어
무슨 수학문제마냥 요일이 다 똑같음 https://t.co/OidcZi8XUb
불닭은 140g인데 먹으면 왜 1kg이 찌는거임? 삼양 비리 언젠간 파헤친다https://t.co/Dgd2lpm9GK
— 진수 (@heunghacnayo) November 25, 2024
다음날이거주고반응보려고얼마나낄낄대고즐겁게날이밝기를기다렷을까ㅠ아진짜존나마음좋아 https://t.co/zVLdk6xWUg
— 앙 (@buzz10ve) November 13, 2024
제가 과일을 참 좋아하는데,
— 하치 (@overgrown_x) November 18, 2024
그 중 복숭아를 썰 때는
당연히 비닐장갑을 착용하는 줄 알았어요
왜냐면 엄마가 맨날 장갑 끼고 썰어주셨거든요
성인되고 알았는데
엄마는 복숭아 알러지가 있으셨어요.. https://t.co/EhR4CanBzo
윤슬쩔길래 찍었는데 한강 ㅈㄴ 팔 저려보이는데 pic.twitter.com/NWcM1RSbXp
— 무쇠수희 (@sigolseasoned) November 18, 2024
나진짜성격이얼마나급하냐면 pic.twitter.com/Zdu8fPQ9Yo
— 심을자 (@simeulja) November 21, 2024
영화 배우가 씨네필이라고 바이럴 타는 거 보고 놀랐음
— 어항 (@DecisiontoWatch) November 22, 2024
나에게는 다소 요리파 주방장 느낌임 https://t.co/Lkv1Z2m4zs
1호선에서 70대 언니들이 친구관계때문에 힘들다고 대화중 하 관들어가기전까지 친구들때문에 스트레스 받는거 맞네 ㄴㅋㅋㅋㅋㅋ언니들이 자기 75살인데 스트레스 받는다고 ㅋㅋㅋㅋ
— 🌿 (@iamkimgosu) November 22, 2024
이거 계속해서 뜨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 조나단🎄크리스마스 카드 판매중🎄 (@MacJohnathan) November 23, 2024
안쪽과 바깥쪽의 구분이 없는 스웨터가 되는 거예요? 그럼 내가 스웨터를 입는 거예요 스웨터가 나를 입는 거예요? https://t.co/4W07CyXxL7
애들 앞에서 말조심 해야하는 이유........태하가 아빠랑 술 한 잔 하고싶대ㅠㅋㅋㅋㅋ16년 기다려야 한다니까 너무 많다고 못참는대 아ㅠ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ic.twitter.com/tGJ11aVpJr
— 거니｡｡｡ (@9uuni) November 24, 2024
아기먹보돼지 사건
— bolt (@millionbolt) November 25, 2024
집에 온지 10일? 됐을 때쯤
간식 봉투를 꺼내서 고구마간식을 전부 먹어치운 사건이다
배빵빵해진 상태로 낮잠주무심 pic.twitter.com/R645pScrKZ
고양이 쓰다듬어주면 얌전히 고롱거리다 갑자기 콱 깨물고 도망치는 이유... 너무 편안해지면 오히려 자기가 너무 취약해진 것처럼 느낀대
— 🌊시라 0.5.2🌊 (@_SiRaH_) November 26, 2024
뭐 이런 생물이 다 있지 pic.twitter.com/HTt0mH4ks4
뒤에 표범이 있으면 나라도 사회성이 생길거같음 https://t.co/Jb2ZAIOKN3
— . (@delta3750) November 21, 2024
유니폼 안에 환자복 입고있네......
— 지아 (@virginia_1294) November 16, 2024
롯데 야구보다가 정신병 온 거 같은디 https://t.co/BOzETVC3jg
아니 우리도 이거로 작년 겨울에 논쟁햇엇는데 법정 영상도 만듦 https://t.co/iG1bvt2qlt pic.twitter.com/uFRRqLhRVz
— 깜자 (@looooovpuppy) November 24, 2024
근데 여러분… 이 아름다운 이야기에 하나만 추가하자면 사이비를 조심하세요…… 저도 제 이야기가 정말 아름다운 이야긴 줄 알았어요…. https://t.co/r9QzFI0O0E
— musie~ (@loveagainxx) November 25, 2024
정신을 절대로 현실에 두면 안 됨
— (゜.゜) (@sinjyaeva) November 20, 2024
다른곳에 의탁해야함
지금 하고 있는 업무나
공부나
주말약속이나
다음달에 갈 여행이나
하다못해 덕질에 의탁해있어야지
산다는걸 깨닫는순간 죽고말음 https://t.co/QqzEZAMFB7
남경 ㅈㄴ용감하네
— 라디 (@ppparadi) November 22, 2024
미련없이 죽으려는사람한테 원한살짓하면 길동무 될지도모르는데 https://t.co/v4ystO7Y8j
https://t.co/LBwSpS8He3 pic.twitter.com/P9r1Uspa6G
— 만두냥이(저여자입니다..) (@mandutaku) November 25, 2024
서울말알러지가ㅈㄴ웃기네
— 삼 (@inthrxwxks) November 24, 2024
홍삼할때아싸너.하면아나필락시스가온대 하 pic.twitter.com/KpvwABdHdC
하말넘많에서 열혈사제 비비 사투리 분석한거 봐바
— 우얘 (@wavemus1c) November 21, 2024
“일진 아니면 이진 말투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t.co/LHwa4aGwnJ pic.twitter.com/fe4PtBbFOk
탈주 94분짜린데 딱 이 두 문장으로 정리됨 https://t.co/dzQObMoiEa
— A (@DAY_A_EVERY_) November 23, 2024
근데 어차피 오늘 같은 날은 과속을 하면 하늘에서 잡아감 https://t.co/uJTOYR9zFx
— 치악(메인트 구독비 확인) (@_ch1ak) November 28, 2024
@메스도 아니고 나이프네.난그냥 처음부터스테이크엿구나 https://t.co/Nc9IV0n0FM
— a (@oxoeoo_) November 17, 2024
요즘 좋아하는 밈
— 65 (@65_yougo) November 17, 2024
사실 너무 부러웠어요
모, 몰랐어… 너무 창피해…!
새끼 말을 하지 ㅋㅋ 미안!
가오를 떨구고 역으로 품위를 지키는 데 유용하다
사실너무부러웟어요
— 니코라시 왕말구 (@mal9mal9) November 15, 2024
이 말 한마디로 해결되는 못난 마음이 넘 만음
부럽다고 말하면 댐
"거룩한 척 하는 개저씨" 진짜 올해의 표현인 듯. 그 모든 점잖은 척 하는 다종다양한 찌질함을 한방에 꿰뚫어버림.
— 백스터 (@baxter005) November 24, 2024
태초에 소녀시대 말씀하시길
— ༒페이건드라카༒ (@Pagan_draca) November 20, 2024
겁이 나서 시작조차 안해봤다면
그댄 투덜대지 마라 좀
털빠지는 동물 키우는 집들 최소 1년에 한 번 냉장고 뒤 뚜껑 열어서 털빼기 운동본부 pic.twitter.com/N64WXNNrHS
— 너이 서이 (@neoi_seoi_moon) November 21, 2024
좋아하는 뭔가가 생겼단 거 자체가 큰 행운임
— 여름이었 (@snnvsnnv) November 19, 2024
자기자신을 비롯해 세상이 싫은 것 투성이인데 뭘 좋아하게 되기가 쉽지가 않음
좋아하게 된 게 뭐든 한줄기 동아줄임 그거붙잡고 살아냄 https://t.co/SzASrbgQBn
이제 겨울왓는데
— 뽁뽁이 (@bb0kbb0k) November 19, 2024
슬슬
다같이 잠이나 자죠?
다같이 자고 아무것도않하고
봄에일어나죠?
감사합니다,,잼잇얻으면뎃글줘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