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m.newspim.com/news/view/20241128000923
울산시는 다음달 2일부터 6일까지 시의회 1층 로비에서 '울산 새(鳥)통신원 활동 사진전'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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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전시 종료 후 12월 10일부터 15일까지 울산과학관에서 사진전을 이어간다.
새(鳥)통신원들은 네이처링 앱을 활용해 생활 속 조류를 기록해왔으며, 현재까지 131종, 1174건의 관찰 기록이 축적됐다. 이를 통해 울산은 철새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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