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한 마트에서 19년 경력의 간호사가 갑자기 심장마비로 쓰러진 남성에게 심폐소생술을 시도해 목숨을 살린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3일 SBS 등 보도에 따르면 지난 6월 30일 오후 1시께 대전 유성농협 하나로 마트에서 한 여성이 의식을 잃고 쓰러진 50대 남성 A씨에게 심폐소생술을 해 목숨을 구했다.
https://naver.me/Fuz0BRG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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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한 마트에서 19년 경력의 간호사가 갑자기 심장마비로 쓰러진 남성에게 심폐소생술을 시도해 목숨을 살린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3일 SBS 등 보도에 따르면 지난 6월 30일 오후 1시께 대전 유성농협 하나로 마트에서 한 여성이 의식을 잃고 쓰러진 50대 남성 A씨에게 심폐소생술을 해 목숨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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