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성부성자성령 작성시간 24.11.30 와우
-
작성자박스토끼 작성시간 24.11.30 ❤️내가어릴때 엄마가 날 맡길데가 없어서 데리고 장례식장을 잠깐 다녀옴
이후 새벽3시만되면 잘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서 할머니마냥 앉아서바닥손으로 치면서 아이고아이고통곡함 1시간동안그러고 4시되뮨 다시잠듦
❤️그게일주일쯤되니 엄마가무서워서 할머니한테 말함
❤️할머니가 혼자 무당한테 감
❤️입장하자마자 그러게 누가 애기를 초상집에 데려가래?! 이랬대 거기서 시키는대로 하니까 없어졋대
나무슨 3살인지 4살인지 애기때라서 나는몰루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니탄생석 편도결석 작성시간 24.11.30 헐…여시는 그랬던거 기억안나?
-
작성자웬디휀걸 작성시간 24.11.30 댓글 싹다 흥미돋 ㄷㄷㄷㄷㄷㄷ 나도 신점 두번인가 봤지만 이런썰은없는데..
-
작성자R=VD 이번주 로또 1등 당첨됐다. 작성시간 24.11.30 나는 신점볼때 나 신내림 받을뻔한거 이야기해서 신기했음 중고딩때 발이 너무 아팠는데 병원가도 남들보다 뼈가 짧아도 이거때매 그마이 아플리가 없는데 했던 거라 넘 의아했는데 몇년뒤에 안아파졌거든 근데 아플당시에 할머니도 돌아가시구 아빠도 큰 병으로 입원하고 아빠는 굿하니까 큰 병 낫고 그뒤에 한참 있다가 몇년ㄷ뒤에 발 안아프고 최근 2년전에 간 점집에서 그거 신병이었다고 니가 신 받을 생각을 안하니까 가족한테 돌아간거라 하더라고
근데 현재도 신내림안받고 잘 지내고있고 지금은 신내림 못받는다함
두통도 항시 달고살았는데 무당이 뭐 해줬거든 비방같은거 그뒤로 두통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