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블럑맘바
https://youtube.com/shorts/AEinOE3W6PY?si=1G2C_E8fuXdOOlhb
저런 사랑 많은 부모님 밑에서 자라는 태하가 부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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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데리야끼치킨구이 작성시간 24.11.29 new 근데 보면 부모님이 감정 기복이 크지 않더라고
(물론 내가 못보는 부분도 있겠지만) 언성 높이는 법이 없고 성격이 급하지도 않고
그래서 애가 불안도도 높지 않은듯… -
작성자새로산컵 작성시간 24.11.29 new 이쁘고 부럽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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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너이새 작성시간 24.11.29 new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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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온전한사랑이두려움을내쫓나니 작성시간 24.11.29 new 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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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너의 뒷모습은 작성시간 15분 전 new 나도 태하 너무 귀엽고 예쁘거든 진짜 남의 애기지만 어떻게 저런 아이가 세상에 태어낫나 싶을정도야ㅠ
근데 태하볼때마다 (난 맞고자랏어서)
내 어렷을때가 불쌍해지고.. 열등감느끼고…ㅅㅂ 자기연민 존나심해져서 못보겟음
진짜 응애 애기한테 이런 감정을 느끼는 내 자신도 ㅂㅅ같아서 자괴감 더 들고
근데 애는 예쁘고 대단할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