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m.dnews.co.kr/m_home/view.jsp?idxno=202411271321477110247
기사요약
1. 서울시는 따로 기후동행카드 사업을 시행하며 국가예산을 아꼈는데 재정지원이 없기 때문에 국가에 예산지원 900억을 해달라고 요청
(서울시민은 기동카와 k패스 중 택1 가능하므로)
현재 일 평균 기동카 이용자는 50만명으로 최소 예산 2. 최소 400억 이상 절감시켜준걸로 보는중
3. 서울시 주장 : “K패스는 전국적 규모의 국가사무인데, 이미 서울시는 국비지원 없이 이와 유사하게 교통비를 지원하는 기후동행카드를 운영하고 있다”며 “이에 관련부처에 국고보조율 상향에 대해 적극적으로 건의할 필요가 있다. K패스와 기후동행카드를 서울시가 동시에 지속해 운영하면 시의 재정부담도 심화할 것”
네티즌 의견: 저럴거면 뭐하러 기후동행카드를 했냐?
이미 국가시스템으로 K패스를 시행하면 되는데 서울시만의 독자시스템인 기후동행카드 만들어놓고 갑자기 본인들이 돈 아끼게 해줬으니 900억 예산 지원해달라??
그럴거면 애초에 K패스로 통일시켰으면 전체 예산이 나갈 이유도 없고 행정력도 이중으로 투입할 이유가 없는데 이유를 모르겠다
추가)
[단독] 서울교통공사 내년 최대 1조 자금난 부도우려
https://m.fmkorea.com/best/775268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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