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조립식가족
받은 사랑을 잘 돌려드리고 싶다고 열심히 할테니 너무 미워하지말고 모질게 보지 말아 달라고 우는 고현정 🥹 숨쉬면 억까인 나라에서 이런 마음을 가진 여자연예인들이 얼마나 많을지 pic.twitter.com/T1nDHEtrSR
— 95 (@loveisopentoeic) November 27, 2024
시발거 송강호 이정재같은 남배들이 음주운전해놓고 이렇게 울면서 자기 미워하지 말아달라고 호소해야했던 적 있음? 게다가 송강호는 똑같이 무례함이나 인성논란 있었는데 왜 걔는 올려쳐주고 여배는 이렇게까지 해야되냐. 정우성같은놈은 어떻고. 관계자들이 사생활 더러운거 몰랐을까? 그런데도 https://t.co/aWS2ihQtts
— 로튼맛 (@hotchochoco) November 27, 2024
고현정 배우가 남배우 만큼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닌데 항상 미움을 많이 받더라.. 그런 이유없는 질타에도 강한 사람이구나 했는데 속으로 다 상처 받고 힘들었구나 받은 사랑을 잘 돌려준다는 고현정 배우의 말에서 진심이 느껴진다🥺 https://t.co/XePqjI8Cxv
— 슈림프 (@shu_rimp) November 27, 2024
ㅅㅂ 대성도 다시 마마에 서는 세상에서 ㅋㅋ
— 화Fe (@Hwa_Chul_2) November 27, 2024
왜 이렇게 여자연예인들한테만 가혹한 걸까
고현정이 범죄를 저질렀니? 하,,, https://t.co/d1zyVJNpIk
얘들아 고현정 언니 유튜브 시작했는데 우리가 싫어할까 봐 걱정된대,,,, 유튜브가서 칭찬사랑우쭈쭈만한바가지 해줘야 돼 pic.twitter.com/58L2nr3AbE
— 예거 (@jaeger_iwc) May 10, 2024
근데 정말로 몰라서 그러는데, 고현정 배우가 욕먹을 짓을 한게 있나?? 음주운전, 마약, 성적인 스캔들 뭐 이런거 하나도 없지 않나??? 있었어요?
— 큐라마뇨🎗 (@catsandcity) November 27, 2024
사회적 물의 일으킨적 없는데 맘 고생하고 울어야되지…?? 남자들은 온갖 짓 다 하고도 파워당당하게 작품활동 잘만하던데, 왜 여자는 힘들어야 해?
고현정이 받은 사랑 보답하고 싶다고
— cho (@everygreenwhere) November 29, 2024
부탁하는 유퀴즈 영상 본 게 어제인가 그런데
시상식장을 멋대로 기자회견장으로 쓰는
아저씨가 실존하다니
진짜 남배우로 사는 거 너무 부럽다
고현정은 유퀴즈 나와서 그렇게 울며 그저 받은사랑 돌려드리고싶다 말했는데도 "고현정 사과 소용없었나? 갑질논란 여전?" ㅇㅈㄹ하는 기사가 떴었음 진짜 남자로살기 존나 쉽다...정우성 이제 더 당당하게 영화찍을거 생각하면 개싫음 https://t.co/aMgFRGchB0
— 솜 (@som__pol) November 29, 2024
이선균에 이어 정우성까지 감싸는 한국영화계
— 의지가 불타오름 (@wcheusbxhsi) November 29, 2024
한국영화계 더 망해야 돼
결과에 책임지고 임신 출산 육아 다 하고있는 문가비는 꽃뱀 취급하며 임신공격이라고 비난하고(만약 낙태했음 살인자라고 하겠지)
정우성은 아버지로써 책임을 다한다는 말 하나에 박수 환호 받는 이 상황 역겹다 https://t.co/rYNPXHnL2K
고귀하신 배우님들께서 남배우들 같이 감싸주고 즙 짜주실 때마다 짜증이 존나 나요.. 이선균 추모 행렬 버텻더니 정우성 부성애 행렬이 찾아옴
— punch (@punchnpunch) November 29, 2024
아니.. 환호해주는 거 뭐야 입장 바꿔서 당신들이 정우성 입장이었으면 그 자리에 앉아서 환호는 커녕 쌍욕 바가지로 먹고 국민ㅆㄴ되어 있었을텐데.. 남자권력에 환호하고 응원해주지 마세요 제발. https://t.co/mtGRu1S8U4 pic.twitter.com/6XIrhz6ONs
— 낫띵 (@notxxcompares2u) November 29, 2024
개소리를 저 자리까지 가서 할 수 있는게 권력임 ㅋㅋㅋㅋㅋㅋㅋ 여배였으면 온갖 욕 다 먹고 불참함 https://t.co/idlTeZzl0V
— 리 (@y_oonnm) November 29, 2024
ㄹㅇ 한국영화판은 처망해야하는게 맞다
— 구독계 (@tbzuyeonbt) November 29, 2024
이선균 추모 염병할때도 국민 모두가 의아해했는데
배우 지들끼리만 부둥부둥개쩜 진짜 니들뭐하묘 https://t.co/aDGsLBbEFW
actress go hyunjung had to cry on tv and humbly ask people not to look at her harshly while this philandering menace of a man gets to be applauded on a prestigious award show…the reality of this industry is sickening pic.twitter.com/buy9L2hx4J
— 🍧 (@chatshirelore) November 29, 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