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이번 폭설때 편의점 식사자리 내줬더니 은혜갚은 굴삭기기사 작성자tytyty|작성시간24.12.02|조회수141,800 목록 댓글 572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출처: 여성시대 tytyty편의점 앞 눈 다치워줌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572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맘마미아345 | 작성시간 24.12.11 따숩다 ㅜㅜ 작성자마굲이 | 작성시간 24.12.12 정말 되로 주고 말로 갚으시는 분이시다.... 따숩 작성자넌나의★ | 작성시간 24.12.13 따숩다ㅜㅜ진짜 두분다 복받으시길.. 작성자따뜻한라떼 | 작성시간 24.12.15 으아아 따수워..ㅠㅠㅠㅠㅠㅠ세상은 아직 살만하다 작성자수기수기 | 작성시간 24.12.15 따수워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