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936981?sid=100
윤 대통령은 "많은 전통시장을 다녀봤지만 이렇게 방송시설을 제대로 갖춘 곳은 처음"이라면서 즉석에서 라디오 DJ를 맡아 마이크를 통해 공주산성시장 상인들에 인사를 건넸다.
윤 대통령은 "시장 상인과 시장을 방문하신 시민 여러분, 저는 여러분을 이렇게 만나면 힘이 드는 게 아니라 늘 기분이 좋고 즐겁습니다. 그래서 시장에 오면 떠나기가 싫어집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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