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MwOtalMzBhE
너무 추워서 아궁이에 불을 쬐고 있었다고함
"저 추워서 아궁이에 불 좀 쬐고 있었어요"
다음은 윤택썰
장난치고 도망간 줄 알고 고세 뛰어갔네?
이러면서 전속력으로 뛰어갔다고함
장난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고
이번엔 영상으로 남은 미스테리
움짤
자세히 보면 한 세명에서 네명?
정도의 사람 그림자가 지나가는 거 보여?
ㅅㅂ 뭐였을까..
현장에선 전혀 몰랐다고
마침 저 그림자가 지나갈 때
자연인과 성묘 이야기를 했었다고...
원본 영상에 썰 더 있는데
그건 별로 재미 없어서
흥미로운 것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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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