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하고싶은 말작성시간24.12.03
근데 성인될때까지도 절대적 사랑 받았어도 왕 되려는 욕망땜에 아빠랑 대립되서 오랜기간 적대적(일방적이지만) 관계로 살던건데도 열등감 느끼는검 신기하다 결국 아빠가 날 왕 후보로도 책정하지않고, 왕이됐어도 인정받지못한것에 대한 것이 그렇게 영향이 있었던걸꽈.. 글고 본인이 어릴적 아빠한테 인정받고 사랑받았어도 한때 이성계가 자길 그렇게 사랑했든 아들들 사랑하면서도 얘네도 날 배신하면 어쩌지 이런 불안감같은건 없었을까? 급궁금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