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500335?sid=102
윤석열 대통령이 3일 밤 비상계엄을 선포하면서 정부 세종청사의 모든 정문이 닫혔다. 오후 11시 30분 이후 정문으로는 나가지도, 들어가지도 못한다.
정부청사관리소 관계자는 “11시 30분 이후 정부세종청사의 모든 정문을 폐쇄하라는 지시가 내려왔다”며 “정문으로는 다닐 수 없고, 회전문으로만 사람 출입이 가능하다.
정문 폐쇄. 회전문은 출입가능. 차량은 전부 통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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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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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2월13일 작성시간 24.12.04 저기 회전문 일반 건물 회전문이랑 다르잖아 보안 개빡세고 작고 두꺼운 철로된 그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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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눈난나눈 작성시간 24.12.04 22 저거 출입증없으면 못들어가는 그거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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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행정안전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2.04 출입증 찍고 들어가는 회전문 말하는 거 맞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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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자기만의 작성시간 24.12.04 맞어 쇠창살처럼된 회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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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와사비칩 작성시간 24.12.04 나 다른 정부청사 근무하는데 원래 밤에 정문닫고 회전문으로만 다녀서 세종은 원래 안그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