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898427?sid=101
세종=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일 시장 안정을 위해 무제한 유동성 공급 등 시장안전 수단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이날 한국은행 총재, 금융위원장, 금융감독원 원장과 함께 긴급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를 개최해 “비상계엄 선포 이후 나타날 수 있는 시장 불안 요인에 대응하기 위해 무제한 유동성 공급 등 모든 가능한 금융·외환 시장안정 수단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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