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087475?sid=102
(양구=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비상계엄 선포와 해제 사태 당시 강원 접경지역 지자체에도 군인들이 출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해당 지자체와 군 당국 모두 점거는 아니라는 입장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지 1시간 20여분이 지난 4일 오전 0시 10분께 육군 21사단 군사경찰과 교훈참모 등 6명은 양구군청 CCTV관제센터와 군경합동상황실을 출입했다.
이들은 군청에 1시간가량 머물다가 국회가 비상계엄 해제 결의안을 가결하자 철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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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먕초 작성시간 24.12.05 ㅋㅋㅋ이거 근데ㅠ 사람등은 군인이 뭘잘못햇냐더라.. 그냥 젤 빠르게 행동하고 명령따른거라면거 ㅋㅋㅋㅋㅋ양구군민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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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부산에서자취하는임상협 작성시간 24.12.05 진짜 전쟁낼라고? ㅁㅊㅅㄲ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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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말도피도눈물도많은여시 작성시간 24.12.05 점거 아니먄 뭐 그 시간에 밤산책 할라고 드감? 말장난 진짜 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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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휘졌고 작성시간 24.12.05 그럼 뭐 화장실 들르러 갔냐 말도 안되는 소리하고 있어 짜증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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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소금우유홈런볼 작성시간 24.12.05 ?? 저긴 왜처들어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