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19883?sid=104
시엔엔은 계엄 발표 당일 밤, 이 대표가 국회의사당 입구가 막히는 바람에 담장을 넘어 경내로 진입한 일화도 언급했다. 이 대표의 소셜미디어 엑스(X)에 게시된 이 영상은 조회 수가 수천만회에 이른다고도 했다. 또 민주당 등 야당 의원들이 지난 3일 밤부터 국회 건물을 떠나지 못하고 본청을 지키고 있다고도 전했다. 강선우 민주당 의원은 시엔엔에 “우리는 지난 계엄령이 실패한 뒤 윤 대통령이 언제든 또다시 계엄을 선포할지 모른다는 우려와 두려움을 갖고 있다”며 “그래서 집에 가지 않고 이곳에 머물고 있다. 자고 먹고, 일부 동료들은 이곳에서 씻고 있다”고 말했다.
시엔엔은 “윤 대통령의 임기, 국민의힘의 정부 내 입지, 주요 아시아 경제국이자 미국의 핵심 동맹국인 한국의 정치 지형에 이 상황이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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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neemo 작성시간 24.12.05 동그랑땡땡땡 와대박... 그분들 데모 경험있는 분들일것같아 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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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버지 각하ㅠ 작성시간 24.12.05 민주당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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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문재인 작성시간 24.12.05 터벇터벇... 재명이에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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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Dr.OH 작성시간 24.12.05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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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심수련 작성시간 24.12.05 https://www.youtube.com/live/OsoX2NDwsow?si=FAyrqmEqRUPf31_e
라이브.보고 왓는ㄷㅔ ㄹㅇ 든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