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092938?cds=news_my
올해 노벨 평화상은
일본 원폭피해자 단체가 수상했는데
시상 대표단에 한국인 두명이 초청됨
피해자협회 회장님은
부모님이 일본에 강제동원되셔서
본인 2살때 원폭 피해 입으심
피해자 후손회장님은
본인이 피폭2세인거 자체를 모르고 사심ㅠㅠ
위안부 피해자들이 피해사실 숨겨온거처럼
원폭 피해 사실도 대부분 쉬쉬한듯
일본 단체가 노벨상 받는다고 해서
전범국 아닌척 피코하지는 말라고 일침도 하심
당연함
한국인 피해자들 대부분은
애초에 일본이 아니었으면
원폭 당시 히로시마 땅에 있지도 않았을 것
원폭 피해자 복지관이랑 위령각이
경남 합천에 있는 이유
합천에서 징용당한 사람들이
대부분 히로시마로 끌려갔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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