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autotribu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544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이 서울대학교 법대 시절 본인의 스승이었던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를 향해 “센 척하는 느낌이 든다”라며 비판했다.
김 의원은 지난 3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야당 의원들이 대통령이 보낸 축하난을 거부하고 있는 움직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진행자가 묻자 “그냥 좀 웃겼다”며 솔직하게 답했다.
특히 조국 대표를 향해 “조국 의원 같은 분은 윤 대통령을 향해 괜히 센 척하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면서 “멋지게 윤 대통령을 비판하고 싶어 하시는 것 같은데 이제는 대통령이 보낸 ‘난’까지 거부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차라리 대통령을 향해 강한 어조로 비판을 하시면 ‘일관성 있다’ 이렇게 생각이라도 할 것”이라며 “대통령과 악수할 때는 잘 해놓고 나중에 SNS를 통해 ‘나는 웃지 않았다’ 이렇게 하시는 걸 보면 섀도우 복싱을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라고 조 대표를 지적했다.
김재섭 인생 요약
1. 어릴때 운동 하다가 다침 > 서울대 갔음 > 사과대 -> 법대로 전과.
2. 선후배들은 다 법조인 판검변인데 나이 먹어서도 자리 못 잡고 있는 자신에게 현타. 지인들 결혼식도 못 갔다함. 그래서 제일 싫어하고 긁히는 말이 "서울대 법대 나와서 뭐하냐" 라고 했음.
3. 정치 시작
4. 학부생때 조국 수업들으면서 "내가 대학에서 배운걸 제대로 이해 못한건지 교수님이 잘못 된건지" 정의에 대한 의문이 생겼다 함. (그렇게 법대 나와서 법 타령 하는분이 김건희 수사 반대, 윤석열 탄핵 반대 왜 민주주의를 버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