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10일 내년도 울산시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을 심사하고 계수조정을 실시해 총 196억8000만원을 삭감했다.
삭감항목은 31개 사업으로, 주요 사업의 삭감액을 보면 ▲가칭 울산특수교육연구원 설립 부지 매입 140억원 ▲복합 모험 체험시설 구축 8억4700만원 ▲가칭 제3공립특수학교 신설 5억6300만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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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가칭 제3공립특수학교 신설 5억6300만원 ▲가칭 서사중 신설 4억2800만원 ▲승하강조명장치 설치 3억7000만원 등 총 5개 사업 16억7500만원을 추가 삭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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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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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믹키유천 작성시간 24.12.10 야 진짜 후진국이나 교육관련 예산 삭감한다 뭐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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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카밀핸드크림짱 작성시간 24.12.10 Wow 저기는 눈치도안보네 의원들 사실 관심도없지만 보여주기 식으로 관심많은척하는데가 특수교육인데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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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신양 작성시간 24.12.10 밑에서 93억 예산낭비 파사드 어쩌고 봤는데 위쪽엔 이런게있네 그런데 쓸돈으로 예산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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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그럴걸아마도 작성시간 24.12.10 울산 특수학교... 그거 몇개된다고 삭감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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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크레이지덤 작성시간 24.12.10 지랄하네 ㅋㅋㅋㅋㅋ 특수교사 더 죽어나가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