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993388?sid=100
국정원 1차장 이어 ‘정치인 체포·구금 지시’ 증언
“처음 받은 지시는 과천 B1 벙커 구금 시설 확인하는 것”
김대우 방첩사령부 수사단장은 지난 3일 비상계엄 당시 ‘체포 후 구금 대상’이라고 지시를 받은 정치인이 14명이라고 주장했다. 실제 49명의 방첩사 사복 체포조가 당일 이들에 대한 체포에 나섰다고도 밝혔다.
전문 출처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