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55725?sid=102
노동자들이 '대통령 윤석열' 표지석 앞에 '내란'이라고 표시해놨다.
민주노총 경남본부가 10일 오후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마당에 있는 윤석열 대통령 친필 휘호 표지석에 '내란'이라는 글자를 새긴 것.
민주노총 경남본부 관계자는 "불법 비상계엄령에 대한 분노를 나타낸 것"이라며 "락커로 글자를 새겨놨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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