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09/0005411631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취약계층 소아청소년 치료비를 위해 사재 10억원을 쾌척했다. 2022년부터 매년 10억원씩 3년간 총 30억원의 개인 재산을 기부했다.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에 따르면 박진영은 고액의 수술비, 치료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소아청소년을 위해 올해도 10억원을 선뜻 내놨다.
박진영의 사재를 출연해 마련한 해당 기금은 국내 지역 거점 병원 다섯 곳(연세의료원, 강릉아산병원,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부산백병원, 제주대학교병원)에 각 2억원이 전달되어 소아청소년 중증 희귀 난치질환 치료 및 재활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전문 출처로
올해까지 총 30억원 기부
(박진영 올려치기 ㄴㄴ, 기부는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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