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hani.co.kr/arti/area/yeongnam/1172392.html
이날 윤석열퇴진 울산운동본부 30여명은 ‘국민의힘을 향한 국민의 조종’이라는 함께 읽으며 ‘장례식’을 진행했다.
기사 전문 출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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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었을테니 보냅니다.
살아있었음 투표했겠지.’
‘멀리 안간다. 잘가소. 불편하게!’
‘온국민의 108번뇌’
‘대대손손 기억할 부역자들’
‘수괴’, ‘배신’, ‘부역’
‘울산을 떠나라’
‘썩은 동아줄을 붙잡고 있는
세 명의 정치인생을 애도한다’
‘투표도 안 하는 자들이 역사를 논하는가’
‘이제 울 엄마아빠도 너거들 안 뽑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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