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웅그래어작성시간24.12.11
의치한약수는 공부량 모르고 가는 사람 자체가 없고 졸업하면 그에 대한 명예+금전적 보상을 얻을 수 있는데, 간호학과는 생각보다 공부+실습이 개빡세고 졸업해도 대병에서 삼교대해봐야 겨우 2~300따리를 벌기 때문에…그에 대한 사회적+금전적 보상이 너무 안따라주니까 더 공부량 많다는 소리가 나오는거같음
작성자아깽즈작성시간24.12.11
아냐 나 다른과 갔다가 간호 다녔는데 확실히 고3같고 계속 뭘 해... 할 거 너무 많고 눈뜨먄 실슬 눈뜨면 시험 이럼.. 전적대처럼 캠퍼스라이프 없았어....... 공부량 많아 실습 다니다가 바로 다음주 중간고사고 실습 때는 선생님들은 우리 일시키느라 모르니까 얘가 밥을 먹는지 마는지 몰라서 일하느라 밥도 못 먹고 그랬음
작성자날씨가좋아서그래작성시간24.12.12
실습시작하면 다른과 중간고사 볼때 우리는 기말고사 보고 기말끝나면 실습나감 ㅠ 그리고 찐방학이 일이주밖에없엇어… ㅠ그래서 그런가 다른학과보다 자유시간이 덜한 느낌이 있었어 ㅠ 그래서 어린나이에 더 투덜대는건 있었던거 같긴함. 솔직히 의대 한의대 요런곳은 돈버는거 만큼 대우해주는만큼 공부량이 많은거고… 간호는 취급하는거에 비해 공부 많이 해서 억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