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ewduck.net/plaza/96677900
웨이브 오리지널 <오월의 청춘>
통곡과 낭자한 피, 함성과 매운 연기로 가득했던
80년 오월의 광주
그 소용돌이 한가운데에 휘말리게 된 두 남녀가 있다.
그 5월이, 여느 때처럼 그저 볕 좋은 5월이었더라면
평범하게 사랑하며 살아갔을 사람들의 이야기.
비록 장엄하거나 영웅적이진 않아도,
그곳에서 울고, 웃고, 사랑했던 평범한 이들의 이야기로
매년 돌아오는 오월이 사무치게 아픈 이들에게는
작은 위로를,
이 순간 각자의 오월을 겪어내는 이들에게는
그 오월의 불씨를 전하고 싶다.
포브스 선정 2021년 베스트 한국 드라마
역사적 상처를 섬세하게 재현하며 다시 쓰여야 할 때 제대로 쓰인 이야기
씨네21 2021년을 빛낸 시리즈 스페셜 리뷰
한국PD대상 TV드라마 작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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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리 공지, 부털 처리 강화 공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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