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youtube.com/live/l9yMUyWJnhk?si=XlZLaGDVBTZolkBL
부승찬(특전사,HID 출신)의원 전화연결 영상
(혹시나 업무중, 수업중 등등으로
영상 못보는 여시들 위해 내용 정리함)
굥은 국회에서 계엄해제요구 의결 하는거 지켜보고 있었고
이게 가결되니 가결 되지마자 관련자(군포함)들
다 소집해서 한 말
계엄해제통과되고나서
사람들이 이새끼 어딨어 해체안하고 뭐해
하는 n시간동안
계엄 2차준비중이었음ㅇㅇ
아직도 군통수권을 가지고 있기에
군인 이탈자가 있고 없고를 떠나서
야당의원들이 아직 상황이 안끝났다고,
내린진행중이다라고 얘기하고 있는 이유임.
2차계엄 반대하는 사람들은 없냐하는 질문에
저자리에 많은 사람들이 모였었다가
저 발언들 하고나서 굥이 다 나가라고 얘기했다함
이후 극 소수의 사람만 남았는데
김용현 국방부장관, 육군참모총장, 대통령 이었음.
(확실하게 확인 된 사람들이 이 세사람)
육군 참모총장 아무것도 몰랐다 하는걸로
패싱당한거 아니냐 허수아비아니냐 하는데
2차계엄해서라도 잡으라고 한 현장에
김용현 국방부 장관과 대통령과 같이 있었음.
계엄사령관
특전사령관
수방사령관
방첩사령관
정보사령관
드론사령관
육군참모총장까지
뭐 하나 제대로 말한 진실이 없음.
그리고 사령관들끼리 말 맞춤.
(맞췄는데도진술엇갈려서거짓밀하는거아니냐
의심하기시작한거.)
현재는 경찰 소환 통보 무시중.
이때 최초로 계엄 입에 올렸던 김민석의원,
박선원 의원은 어느대대가 움직이고 어느대대가 준비중인걸
다 알고 물어봤음. 야당은 최대한 압박하며
"우리 다 알고 있다 그러니 하지말아라" 하며
눈치 주면서 최대한 막으려고 한것.
(국무위원들이나 총리, 여당이 다 굥관련자들이라
계엄 말릴 야당 의원들은 이게 최대노력이였음)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
(계엄 3개월 전 김용현에게 최초로 김민석의원과함께
계엄 의심 제기하고 질문한사람)
- 국정원 제 1차장출신
- 박의원 보좌관1 : 국정원 대테러요원 출신(707특임대출동예상함)
- 박의원 보좌관2 : 나머지 한명은 국방부출신
(보좌관들이 특전사령관 동태 살피다가)
보고 1 "의원님, 특전사령관 동태가 이상합니다 (부대가) 훈련도하지않고 24시간 잠을 자지 않습니다" (계엄명령대기)
보고 2 "현재 군인들의 핸드폰 걷고 있습니다"
보고 3 "곧 대통령이 담화를 하는데 야당의 예산삭감얘기를 할것같습니다 " (추측인데 맞음. 이거 꼬투리 잡아서 계엄 선포)
보고 4 "의원님 피하십시오"
어차피 계엄령이라면 국회에서 죽으나
피하다 죽거나 똑같기 때문에 죽더라도
국회에서 죽자 심정으로 왔다고함.
더불어 민주당 김병주 의원
- 전 육군, 육사 4성 장성급 장교(장군) 출신
더불어민주당 부승찬 의원
- 특전사->HID 북파공작원 훈련받은 사람.
- 공군사관학교 출신
여기있는 프로필들은 군관련활동한것만 적어놓은것
사실상 3개월 전 김용현한테 질문할때 목숨걸고 계엄 언급했다함.
잘못보이면 제일 먼저 죽을거 알면서 ㅇㅇ
이 사람들이 계엄선포까지 3개월동안
어느부대가 출동하고 어떻게 행동할것이며
어떤 부대가 어딜 장악할것인지 등등 계속 논의했다함
(이때언급된건 707특임대, 수도방위사령부 소속부대,
방첩사령부(옛날기무사)소속부대 정도였는데 다 맞음)
더불어민주당, 특히 여기 언급된 사람들이
이번에 군인들에게 질문하면서
알면서 물어본 것이 많음. 그래서 거짓말 걸러냄 ㅇㅇ
(근데 군기밀사항들이 많아 대놓고 물어보진못하고
군인들만 아는 용어로 질문,답변을 주고받기도함)
거짓말 걸러내고 맞는 정보도 있었지만
시일이 지나니 점점 위증, 거짓발언들이 드러나고있는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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