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56184
경남청년유니온 13일 오전 경남도청 정문 "국민의힘 탄핵가결 촉구 시국선언"
▲ 13일 경남도청 정문 앞, 경남청년유니온의 '인형 시국선언'. |
ⓒ 윤성효 |
▲ 13일 경남도청 정문 앞, 경남청년유니온의 '인형 시국선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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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나가주세요. 윤석열씨."
"제 20대는 대통령 탄핵에 다 쓴 것 같아요. 더 이상 윤석열에게 시간 쓰기 싫어요. 빨리 탄핵시켜요."
"윤석열 법학과 아님 ㅋㅋ 그동안 무슨 공부한 거임?"
"국민에게 총을 겨누는 대통령 필요 없다."
청년들이 일하거나 공부하러 가고 거리에 나올 수 없어 아끼는 인형을 보내 '윤석열 탄핵·체포'를 촉구하는 시국선언이 벌어졌다. 경남청년유니온이 13일 오전 경남도청 정문 앞에서 시국선언문을 발표한 것.
인형 앞에서 현장에 참석하고 못한 청년들이 하고 싶었던 말이 적혀 있었다. 경남청년유니온은 많은 청년들이 인형과 글을 보내줬다며 그 속에는 욕설도 있었지만 뺐다고 했다.
▲ 13일 경남도청 정문 앞, 경남청년유니온의 '인형 시국선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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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경남도청 정문 앞, 경남청년유니온의 '인형 시국선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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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경남도청 정문 앞, 경남청년유니온의 '인형 시국선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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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경남도청 정문 앞, 경남청년유니온의 '인형 시국선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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