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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에라스 투어 끝낸 테일러가 제일 처음 한 일

작성자Sophie Baek|작성시간24.12.13|조회수8,032 목록 댓글 35

출처: 여성시대 Sophie Baek






3시간 반 × 149번의 공연
1000만 관중 달성
대중음악 역사상 최고 수익 (20.7억 달러)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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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모든 기록을 갈아치워버린 에라스 투어가 며칠 전 끝남








전체 스태프들한테 1억 9700만 달러 (한화 2800억)
보너스로 통 크게 쏴준 테일러가
본인 생일 전날 공식 스케줄로 처음 간 곳









캔자스 시티에 위치한 어린이 병원







어린이 환자들 만나서 선물 주고
어린이들이랑 노래 부르고 같이 틱톡 찍으면서 시간 보냄




테일러는 평소에도 어린이 병원에 기부+봉사 많이 함
아픈 아이들은 공연을 보러오기도 힘드니까 ㅠㅠ
일부러 찾아가서 노래도 불러주고 같이 시간 보내는 편






💙문제시 테일러 스위프트도 탄핵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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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대원칼국수 | 작성시간 24.12.13 너무 따뜻하다 ㅜㅜ
  • 작성자알파벳입력 | 작성시간 24.12.13 난진짜 너무너무 텔러를 사랑해 너무너무 감동
  • 작성자더담다 | 작성시간 24.12.14 멋진사람 대단하다
  • 작성자피곤스스스 | 작성시간 24.12.14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작성자도로오로옫 | 작성시간 24.12.15 사랑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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