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문학상수상자 한강 작가가 던진 2가지 질문 혹은 메시지 작성자뭔상황이래여| 작성시간24.12.14| 조회수0| 댓글 1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감자에그샐러드 작성시간24.12.14 눈물 줄줄 난다..ㅜ가슴이 벅차오르는 기분을 저렇게 명명해서 글로 쓰는게 정말 대단하신 작가님 같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웽알왱알 작성시간24.12.14 진짜 2024년 미친거같아... 한강작가 노벨문학상 수상과 동시에 전해주고 싶던 메세지를 관통하는 사건이 일어나네ㅠ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무한상사김대리 작성시간24.12.14 이때 한강작가님이 보게된 일기에 있는 문장도… 군인들이 돌아온다던 밤 죽을 걸 알면서 남은 사람이 하나님 왜 저에게는 양심이 있어 이렇게 저를 찌르고 아프게 하는 것입니까? 저는 살고싶습니다. 양심의 소리를 따르는건 어렵고 그러기에 더 아름다운것같아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보보비비 작성시간24.12.14 너무 슬픈 일기다 ㅜ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으므르이스 작성시간24.12.15 너무 슬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화수먹금 작성시간24.12.14 눈물난다 진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윙바디 작성시간24.12.14 지금껏 탄핵 반대한 사람들도 양심과 지혜와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도리를 따라 이제라도 인류 보편의 가치에 서길 간절히 바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나의 천공 작성시간24.12.14 진짜 저 말 지금 시국에 너무 와닿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밀레시안 작성시간24.12.14 본문모두 마음을 울리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앞으로투표해달라고트럭에서노래쳐하 작성시간24.12.14 80년대 소년이 왔고 2024년 소녀가 온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세상은 둥글게 살아야해 작성시간24.12.14 와... 좋은 문장이다 여시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복숭이맛 작성시간24.12.14 눈물난다 어떻게 직접적으로 말하지않아도 느껴져…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