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youtube.com/shorts/pwL2OTPtMxo?si=wIEm-PueDLx3vNGc
제 27대 현 법원행정처장 천대엽.
- 서울대 법대 학사 (굥과동문)
- 1995 서울지방법원 동부지원 판사
- 1997 서울지방법원 판사
- 1999 창원지방법원 통영지원 판사
- 생략
- 2001 부산고등법원 판사
- 2003 서울지방법원 판사
- 생략
- 2012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 2021 서울고등법원 수석부장판사
- 2024 현 법원행정처 처장.
(다 판사관련 사항들인데 너무 많아서
중간중간 생략함)
답 안함.
이 역시 모르니까.
전 부장판사가 대법원 협력관 이름도 몰라?
전 부장판사가 법원 행정관 노희복도 몰라?!
실무관 이름 왜몰라!!!!!!!!
위원장한테 발언권 시간 주는 거 의견내고
발언시간 끝났다 마이크꺼라 혹은 추가하냐 마냐 하며
위원장 바로 옆애서 도와주는 사람
고 김문기씨는 그놈의 대장동 개발관련 실무자였는데
(조사 중 사망)
관련도 없는 이재명을 검찰과 국짐이 손잡고
그 김문기씨(대장동포함)와 엮고
죄 만들고 조사받게 하고 했는데
잼시가 방송출연해서 '김문기를 아느냐' 라는 말에
'개인적으로는 모른다 하지만
지금 사건이 있어서 알게 됐다'
라는 말 한거 가지고 (이건 그냥 인터뷰 수준의 질의응답임)
이것도 꼬투리 잡아서 기사 헤드라인은 저따위로 쓰고
검찰은 "몰랐다"고 한게 선거법 위반 허위사실이라며
징역 2년을 구형했고
그때 판사들은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1심에서 유죄선고함
그당시 판사 중 한명이 이 사람.
그래서 저 법사위 현안질의 자리에 간 검사들도 그렇고
그 당시 판사 출신의 법원행정처장에게
법원 관련 직원들 이름을 물어보며
되갚아줌
(꼬투리 잡혀서 악마화당한거 생각하면
솔직히 먼지보다도 작은 보복이지만
소리치면서 이름 왜 모르냐며
갚아주는시 거 통쾌해서 가져옴)
근데 시발 뭐 이런것도 다 재판에 넘어가..?
심지어 죽이기 하려고 '만든 죄'인데...?
게다가 방송에서 물어봐서
그렇다고 답했을뿐인데 그걸 꼬투리 잡아서 기소한다고?
(난 개인적으로 이건 몰랐음 ㅠㅠ)
문제시 둥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