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돋]의외로 처음 들어본 전남 사투리 작성자긴으|작성시간24.12.15|조회수26,506 목록 댓글 13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출처: 여성시대 긴으나 여시10년만에 10키로 찐 저체중이었던 사람전남 태어난지 2n년인 사람살 찌고 얼굴 폈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데누워있다 엄마가갑자기얼굴이봉덕각시가다 됐네하는 거임나: 봉덕각시가 머여?엄ㅁ: 이쁘다고검색 복스럽게 생겼다는 거구나생김새가 덕성스럽고 엄전한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런 뜻도 있구나!>.ㅇ끄읏마지막 사진처럼오늘도 내일도여시들이 소소한 기쁨을 찾을 수 있게 되길고생 많았어 행복하자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13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탄핵이 DAV1DA | 작성시간 24.12.15 우리집 전북사는데 씀 ㅋ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윤썩물럿거라 | 작성시간 24.12.15 얼굴이 포동포동해졌다고 할때씀ㅋㅋㅋ 작성자지라르 드 풍자크 | 작성시간 24.12.15 우리엄마는 보통 놀릴때 쓰는거 같은뎈ㅋㅋㅋ 나 얼굴 살쪘다고 놀릴때 많이 씀 ㅡㅡ 작성자나는 굥산당이 싫어요 | 작성시간 24.12.15 ㅋㅋㅋㅋㅋㅋ나 실찌면 엄마가 저래 부름 작성자김밥김두장 | 작성시간 24.12.16 오 처음알았다 ㅋㅋㅋㄴ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