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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카페인샷하나 작성시간24.12.16 자기들도 자기들이 하는 행위가 폭력적이고 떳떳하지 못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겠지. 하지만 항명하지 못하고 내가 하는 일은 정당하다라고 생각하는데 신부님, 교수같이 신념이 강하고 올곧은 사람들을 보면서 불편한 감정을 느끼지 않았을까? 그래서 더 폭력적으로 대하고 폭력앞에서 인간이 되어버리는 모습을 보면서 쟤도 나랑 똑같네 하면서 위안 삼았을듯.
그저 내 생각이지만 2찍남들이 방구석에서 응원봉시위 무시하고 깔보는 댓 쓰는 것도 비슷한거라 생각함.
그리거 유시민 말대로 진짜 그날밤 국회에 달려간 사람들, 보좌관들, 국회의원들 너무 대단하다고 생각함. 진짜 평생 감사햐하면서 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