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찴디킨스
2010년 쯤,
김건희는 남자 셋을 동시에 만남
1. 양재택 검사
김건희는 유부남인 양재택이랑 동거하다(양재택이 김건희 모친이 저지르는 금융사기죄들 다 덮어줌) 양검사 와이프에게 불륜걸려서 헤어지고 명신이는 바로 윤석열로 환승해서 동거 시작함.
근데 둘이 겉으로만 헤어졌지 그 뒤로도 아주 오랫동안 둘이 계속 만났다는 제보가 많아
특히 2010년엔 김명신이 양재택 병간호 하면서 둘이 부부사이라고 말하고 다님
2021년까지 특별한 사이로 만났다는 썰이 있음
김건희가 양재택강남구청장 출마 포기시켰거든
2. 김범수 아나운서
2013년 김범수와 같이 일본여행 감(윤과 결혼 후)
2010~11년 남편이라고 소개하고 다녔다는 지인들 증언(윤과 동거중)
3. 윤석열 검사
다들 2010년부터 동거한 걸로 알고 있는데, 아님.
2009년부터 둘이 동거함
동거하며 온갖 더러운 짓 하던 시절
2012년에 김건희가 윤검사에게 성접대중이라고 검찰청에 제보 들어와서 무마하느라 둘이 급하게 혼인신고함
그렇게 2010년의 김건희는 동거남이 하나, 남편이 둘이었다고..
김건희의 삼다리를 보도한 더탐사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76968
김건희의 양다리를 보도했다 지운 조선일보
☆김명신의 연애사
타임라임 정리☆
(정보 더 있으면 제보부탁)
김건희 ㅁ으로 표기. 치려니 힘들어...
진위여부 나름 크로스 체킹하고
증언은 지인이 여럿이고 내용 겹치는 경우만 썼음
2001년 전상흠이 아크로비스타 306를 분양받음.
그게 누구냐? 양재택 지인이자 쥴리가 다니는 룸살롱(삼부토건이 소유)에 술 납품하는 주류 사장
양재택이 차명으로 분양받은 거.
2002년 양이 306호 중도금 내려고 대출받음 양씨집안 돈 더해서 구매완. 양씨집안은 그 집이 양검사의 부모 꺼라고 생각했음
2003년 부터 ㅁ의 애미 최은순이 양 대출금의 이자 지불 시작(집 꿀꺽하려고 작업들어간 거)
2004년 아크로 공사 완. 입주시작, ㅁ와 양도 들어가서 306호에서 동거 시작함
2004년 양재택과 ㅁ의 체코여행
2006년 아크로 3층이 김건희 명의로 바뀜
돈은 다 양씨가 냿는데 집을 ㅁ이 뺐었대(양씨 모친증언)
중간에 양 부인한테 불륜 걸려서 ㅁ과 양이 헤어짐(연도 못찾겠어 제보 plz)
2009년 김건희 윤석열과 동거시작(김명신 모친 법정에서 진술, 양모친도 09년부터라고 인터뷰)
2010년 삼성이 ㅁ가 집주인인 306호를 전세받아감 사세보다 높은 가격에,
2010년 윤건희가 아크로비스터 3층에서 17층으로 옮김
17층의 전세금은 삼성이 내 줌
1704호의 소유주는 삼부토건 관련인물.
삼부토건은 쥴리가 다니던 룸살롱이 소속된 호텔의 소유주.
1704 소유주는 전세금을 윤건희에게 시세의 절반만 받았음 그마저도 삼성이 내줌
2010년 ㅁ가 김범수를 남편이라고 주변에 소개함, 양재택 교통사고 나서 ㅁ이 양재택 병원가서 간호함 주변엔 둘이 부부라고 말하고 다님
2011년 ㅁ와 김범수는 결혼을 약속한 사이, 그래서 ㅁ가 김범수 집안에 명절 때 떡 보냄
2012년 ㅁ가 윤한테 성상납한다고 제보 들어와서 윤이 처벌 안받으려고 급하게 둘이 혼인신고함
2013년 ㅁ와 김범수랑 일본여행
2014년 ㅁ과 양의 체코여행 출입국 기록 삭제
2017년 윤건희는 아크로비스타 17층에서 306호로 다시 이사감.
17층 집주인은 다음 세입자에게 전세금을 2배올려서 받음.
2021년 ㅁ이 양 만나서 구청장 선거 출마 포기시킴
2022년 ㅁ의 녹취록 공개 지가 양이랑 체코여행 다녀왔다고 지입으로 말함.
----이 글이 이해가 안가면 '쥴리'에 대해 몰라서 그럴껄, 쥴리에 대한 링크 추가♡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5129363?svc=caf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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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자꾸 전세금을 내주는 이유:
아크로비스타 법원이랑 가까워서 판검사들이 선호하는 집이야 그래서 삼성이 여러 채를 로비용으로 전세권 설정해놨어 그리고 검사한테 살게 해 주고 만기때 전세금 안 돌려받는 식으로 뇌물 줌 그럼 세금 문제도 없고 걸릴일도 없음
그냥 맨날 하는 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