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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런닝맨김용현 작성시간24.12.19 나도 단 한번도 태어나길 잘했다 태어나서 행복하다 라고 느낀적 없음 그냥 부모가 요구하니까 그에 맞춰서 태어나게 해줘서 감사하다라고 어릴 때 표현은 한 거지
나는 정말 초1부터 사는게 달갑지가 않았음 그렇타고 우울증은 아닌데 .. 내 행복의 기준이 높아서 그런걸까라고 청소년기에 생각해본적은 있음
어른되고 나이먹고 보니까 나같이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 내가 틀린 사람이 아니라 다른사람이었구나 하고 혼자 깨달은게 그것조차 안쓰러움
그냥 나는 내가 살려고 하는게 안쓰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