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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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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몽유병네티 작성시간 24.12.19 난 막댓 동의하는데 뭐 거창한 나르시스트 같은 건 모르겠고.
저런 서비스를 가는 곳마다 요구하는 저의는 내 요구를 수긍하게 시킴으로서 얻는 만족감 때문이겠지. 저런류의 사람은 요구를 거절당하면 나의 정당하고 합리적인 요구를 침해당했다며 후기쓰거나 주변에 알리고 피코할 가능성이 큼.
크림이 너무 맛잇다고? 푼돈으로 명령질하고 싶은거겠지 -
답댓글 작성자행복운가득 작성시간 24.12.19 222 걍 그런 타입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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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고양이준니기엽 작성시간 24.12.19 아오 피곤해 편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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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tkzi 작성시간 24.12.19 진짜 매운거 좋아해서 어딜가나 청양고추 썰은거 있어요? 더 맵게 돼요? 더 칼칼하게 되나요? 물어보는 친구있는데 개~~~스트레스야ㅋㅋㅋ니가 먹을 고추 갖고다녀 제발ㅠ 아니 그냥 외식을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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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문샤인 작성시간 24.12.20 메뉴에 없는 크림추가를.. 추가금 얼마를 받을거야… ㅋㅋ 사장한테 추가금 이천원이라는 고민하게 한거 자체가 진상인듯. 그리고 지인 가게라며..ㅋㅋ 애초에 추가금 안낼 생각으로 물어본것일수도 있다고 생각함. 공기밥 에피소드만 봐도..ㅋㅋ
크림 추가금 만원이요~^^ 하고 표정 구경하고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