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지에 남아 있는 신분제의 흔적 작성자조퇴| 작성시간24.12.19| 조회수0| 댓글 1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故윤썩창 작성시간24.12.19 수천년은 이은 보기드문 혈통이면 오히려 저게 귀족이어야되는거 아님?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지겨워지겨워지겨 작성시간24.12.19 내말이 순수혈통아님 ㅋㅋ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맥모닝맥세권 작성시간24.12.19 ㅋㅋㅋ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참아내야지 작성시간24.12.19 그니까 보기 드물다는 거 듣고 순간 좀 멋지다고 생각함ㅋㅋㅋㅋ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물고기요리 작성시간24.12.19 마지막 댓글은 맞말임 90년대 초반까지 머슴이나 일꾼들 있었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카레여왕! 작성시간24.12.20 엇 신기해 급여를 주고 일을 시키던.. 일종의 심부름꾼같은 직업이었던거야? 아님 그냥 부르면 일을 해주던거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물고기요리 작성시간24.12.20 카레여왕! 둘 다 !! 돈내고 일시키는 일꾼도있었구 돈없이 부려먹는 머슴들도 있었음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만득이곱창 작성시간24.12.19 아 흥미로운 글이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홍설이 작성시간24.12.19 스크롤 내리기전에 논밭에서 일안해도되는 양반이나 품위있는 사람들 뭐 그런 느낌이구만!! 예상했는데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비염아죽어줘 작성시간24.12.19 오 흥미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삼시만세 작성시간24.12.19 그러네... 어렸을때 할머니가 뭐 시킬일만 있으면 ㅇ씨 찾았던 기억이 있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무뚝뚝한바보닉값합니다 작성시간24.12.19 특징없나 외모나 성향?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환생 작성시간24.12.19 친가외가 둘다 마을에서 떨어져있는데ㄷㄷㄷㄷㄷㄷ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다음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