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861876?sid=102
지난 1일 노 전 사령관은 경기도 안산의 롯데리아 매장에서 문상호 정보사령관과 정보사 간부 2명과 회동했습니다.
경찰 특수단은 수사 과정에서 노 전 사령관이 정보사 소속 북파공작원 특수부대인 HID와 블랙요원 등이 포함된 2개의 팀을 만드려고 했던 정황을 파악했습니다.
비상계엄 당일인 3일에는 같은 가게에서 국방부 조사본부 관계자들을 만나 1개 팀을 조직하려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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