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살개(사자개,삽사리)
천연기념물 제368호
장모종의 중형견
주인의 대한 충성심이 강한 견이자 동료애가 좋아 무리를 짓고 다님
현재 독도 지킴이 견으로 쓰이고 있음
진돗개(진도견)
천연기념물 제53호
진도 출신
토종견중 가장 흔한 종
크게 황구,백구,재구,호구,네눈박이 총 5품종이 있음
용맹한 성격이라 사냥견으로 많이 쓰였음
동경견 (댕견)
천연기념물 제540호
경주(동경) 출신
크게 황구,백구,흑구,호구 등의 품종이 있음
진돗개와 달리 꼬리가 짧은게 특징
제주개
제주도 출신
늑대보다 여우와 닮았고 주로 황구가 많음
진돗개와 달리 꼬리가 말리지않고 꼿꼿이 서있는게 특징
2018년 천연기념물 등재에 도전할 계획이라고함
불개 (불살견)
경상북도 영주 출신
늑대와 누렁이의 교배로 태어났다고 추정중
털,눈,발톱 등이 붉은게 특징
경계심이 아주 많아 주인에게도 강한 경계심을 보임
참고로 동경견,제주개,불개는 일본의 무분별한 학살과 약재사용, 식용 등으로 멸종위기에 있음
풍산개는 함경출신 북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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