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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no은겨ㄹ SO령 ㄱI자호ㅣ견MUN 전문

작성자가발왕동훈|작성시간24.12.20|조회수30,702 목록 댓글 565

출처: 여성시대 (가발왕동훈)

 

안녕하십니까. 는 구빵근무 지원속 ㅎ ㅐ군 so령 no은겨ㄹ입니다. 바쁘와중에도 ㄱl자호ㅣ견와주신 ㄱI자분들감사드립니다.

 

20241.2.3.비,..상,.,.계.,.엄이라초유상황경험하신 ㄱl자 여러분과 귝민들께서 제 이야기믿어주실어떻받아들이실지 모르겠습니다. 하나연관문제였다조용묵하고 넘어갔것입니다. 구닌 신분이웬만하면 조용히 지나가는 을 거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하지만 제 아내해치겠다협박해왔와 제 가족한 4찰이 이루어지있다사실알게 되었습니다.

 

가장으로서 제 가족안전지키기 위하여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금부참담이야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저10월 231시울 룡산 구빵부 0내 병0생활8층에를 4찰 하신원불상인력에폭행과 협박을 당했습니다. 계단에떨어허리부러지사고당했습니다. 정확히2절 및 수술받았고, 의무조사심신 장애등7장애 보상등급 3급 상?위 등6급으대상되었지부동의 및 신청상태이현재재활치료중있습니다.

 

신원불상의 그 인원저에게 대텅령에게 충성맹세하는 (종)북 불온력 빨강이라고 하였저뿐만 아니가족에게협박하였는데 ‘앞에서 제 와이프성폭행하제 두 돌 된 제 얼굴에 큰 상처후회하도만들겠다’고 얘기하였습니다. 이 같모욕협박고 평생 침묵하면  없다생각했습니다. 언제가족들에끼칠모른다는 불안감에 시달리면  없었습니다. 만에 하가족들에실제안 좋은 일일어난다면 그 죄책감감당자신없었습니다.

 

ㄱl자호ㅣ견 을 한다문제해결될가족들을 더 위험하만드는 아닐두렵떨리지가족들생각하진실알리는 맞다생각해서 용기를 내서 이 자리섰습니다. 저20221월부202410월 말까지 약 22개월간 구빵근무지원의?경?해.의장대.장으근무하였고 올해 7육아휴직신청해 현재는 휴직 상태입니다. 4찰게 된 경위대해말씀드리겠습니다.

 

는 구꾼 날 문 등 대텅령실관련행사해왔습니다. 대텅령1층들어서벽면천장에 그림이 있었습니다. 그림반적이지 않다생각해왔습니다. 무,.속주,.술관련그림처느껴졌고, 행대기 경,.,호소속으판단되인원들자기들끼리 말하길 ‘김겨니 여,사그림구입했다. 그림이 비싸다. MU,,술이나 JU@술적의미있다더라.’ 라말한 우연듣게 되었습니다.

 

이후대텅령실들어갔다이상얘기듣거대텅령실휴대폰 전화에 보이스 형식으내용음했습니다. 지나가면서 얘기를 옮긴 것에 불과하때문사실인지를 입증할 수는 없었습니다. 다의미 있기록  생각녹음하였습니다. 제가 4당하사실알게  건 7월이었습니다. 저해꾼 관사바닷마아파트살고 있습니다. 아파옆에해꾼 호텔있는데 회병.임셩근 4장이 4월 회군호텔방문한 걸 봤습니다. 저는 고 챼군 샹건에 분노해왔습니다. 두 돌 된 제 시험실패거듭하3년 만어렵가졌습니다. 그렇때문에 챼수군샹병 부모님마음어떨지 그 상실감아픔공감습니다. 또 시 쟝.교이지휘관으로임셩근 4장이 도덕책임지지 않고 연피성 위증으보이발언들분노했습니다.

 

임셩 4단장습을 본 후 릠4단장 비슷사람해꾼호텔나타난 촬영시작했습니다. 어떻사용하겠다라생각보가 모른다 했던 사람만날 수도 있부인했사실나중드러날 수있다생각했습니다. 촬영사진두고다니던 태쁠릿p씨그때옮겼습니다. 해 7월에촬영아파지하 주차장에서 태쁠릿p씨 로 옮기고 있는어느두 명이 제 양옆으다가와제압하고 태쁠릿p씨 휴대전화가져갔습니다.

 

그들저한테 ‘죽고 싶냐’며 ‘지금이라도 가족이 안전하고 싶다면 쓸데없행동멈추라’고 경고했습니다. 당황했습니다. 가족해칠 수있다협박두려웠습니다. 가족들에저로 걱정끼치고 않았습니다. 이후로주변관심사진행동완전멈추아무 일없었던 것처조용지냈습니다.

 

그러전날1022가족들영등포 따임스꿰어방문했었습니다. 화장실칸들어있는누군화장실 문밖에서 ‘일12시 병0생!@활.관 구층’ 이라말했습니다. 들이라고 직감할 있었습니다. 당시종 녺나 폮뉴스도배하상황이었습니다. 불상의 그 인원들얼마알고 있는파악하려고 한다생각들었습니다. 저는 제 가족들이 4당하해꼬지를 할지 모른다불안감시달려 습니다. 어떤 식으로그들과관계끝내야겠다생각으로 룡국뻥부들어갔습니다.

 

국빵부잘못변을 당할지모른다생각들었제BO메일을 작성해서 김A준겸숀힘들댜와 E종원시샤TA파t비에 보내되었습니다. 똥문 헁 안내실에서 추립조치병0생활꽌으갔습니다. 한참기다리던 중 선글라스마스크를 쓴 남자나타동시에 제 복부격하며 ‘어디까알고 있느냐, 가 또 알고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가족모르한다대답했습니다. 선글라스남성은 ‘다른곳에 재BO보한 적 없는지’ 캐물었습니다. 는 재BO 한 적없다잡아뗏지신원미상의 그 남성은 제 핸드폰뺴앗뒤져보시작했고 곧 가 재BO사실알게 되었습니다. 그불같가지고 온 젼줄을 저에계댠묶으라시켰습니다. 계댠 바깥쪽매달리했습니다. 저들과관계끝내야겠다생각으오늘순순히 잘 따르가족안전할 수 있다는 생각지시저항 없이 잘 따랐습니다. 계댠 바깥쪽매달리멀티탭 젼선으로 제 묶었습니다.

 

는 ‘여기떨어져 봐허리 병신 정도만 다, 늘은 경고끝내겠지만 다음번에는 가만두않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네아는 무엇이냐’ 물었아는끝내고 싶다라대답하도발생각인말씀드참담 가족들협뱍했습니다. 흥분소리치계댠넘어가저항하시작했습니다. 당황때리시작했계댠에떨어허리비롯온몸에 충격으로 정신잃었다발견돼 구꾼 수DO 통합.병원으이송되수술되었습니다. 구닌으로 볶무하면임셩근 4단장분노사진찍은 떳떳하한 행동이란 을 잘 있습니다. 하지와 제 가족불법적으로 4찰하아내안전협박하고 나아가 폭행용서받을 수 는 국.까 폭력이라생각합니다.

 

저들무서용히 살자라고생각해 봤습니다. 입다물있으가족에게 큰벌어지않겠지라생각해보았습니다. 하지1023일부와 제 가족려움과 불안시달리고 고 집 나가지못하습니다. 평생이렇살 수없다각했고 떤식으로든 와 제 가족법 4찰과 폭력내야 한다 생각했습니다.

 

저에위해한 그 인물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지금이라자SU하양심고백하십시오. 당신나처누군가상급자모시조직충성하하일 테고, 집안아들이누군가구, 형제, 아버지일 것 입니다. 올바르지시판단으잘못저질렀다면, 지금이라양심고백잡으라이야기싶습니다. 저사고한 국빵조SA시작되었고, 저병0생활주변설치c씨T비분석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군SU4관들은 대텅령실 경HO처관할꿘을 가지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대텅령실 경HO처요청드립니다. 꾼 수4에 협조해 주시바랍니다. 은밀이뤄진 4입쯩증거저에게없습니다. 하지는 14년간 볶무해온 구닌으로명예와 제 가족안전을 운명에 맡기고 이 자리섰습니다. 10월 23병0생@!활.관에벌어졌던 굮가폭.력명백히 밝혀져 균대 내에서 저 같피해는 구닌없었으좋겠습니다. 또123비샹개옴 상황영문 없투입된 꾼상당권력사유화사적 이익도구처사용된 굮.까.퐁.력피해자라생각됩니다.

 

대한민국 굮.꾼목적으용되고자 균,.명예롭여기훈련묵묵받아온 것이 아닙니다. 저는 꾼.인도구처여기없었으좋겠고 민간이 4찰로 해 귝민들추가적해도 없었으합니다. 아울억울하희.생당한 고 챼수@GUN 샹명예빕니다. 또한 U가족분들에게도 애도를 표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전 HU방에불철주야 귝민의 생명안전헌신하현엮 꾼,.모두와 균.인 가족분들께 죄송하다드립니다. 이 ㄱl자호ㅣ견 로 뀬.명예실추되않기바랍니다. 마지막으지금대햔민꾹보다 더 은 환경에서 살아가야 할 딸에언젠가오늘의 제 이야기듣게 을 기다리며 박노시인의 시 낭독해 ㄱl자호ㅣ견 마무짓고합니다.

 

아이

                      -박노

 

아이

우주머금장엄

 

아무모른

아이누구이고, 이곳고,

무엇어디나아갈

 

갓난해

영원으로부터 온 아이

미 다 가지왔으

 

지구

잠시 동행하아이들에게

는 한 사람이 되어주고

‘뜨거믿음묵’눈물기도뿐이

 

아이야, 착하강하여

사랑지혜로워

아름답생생하여

 

뛰놀기뻐하감사하

망치것들싸워

 

언제까지나 네

끊이않기

 

와주감사하사랑한

 

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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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떡볶이치킨김밥곱창수육회새우 | 작성시간 24.12.21 !??????와
  • 작성자그게 저때문? | 작성시간 24.12.21 아니 이게 왜 썰릴 기사인거야 진짜 어이없어
  • 작성자흰오목눈oi | 작성시간 24.12.21 미친
  • 작성자가슴도치의가슴 | 작성시간 24.12.21 와 너므 충격적기야 ....
  • 작성자쬮꿈한노란색병아리쓰 | 작성시간 24.12.23 와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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