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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아지발바닥 작성시간24.12.20 그런가? 나는 딱히 못 느끼겠던데..난 대학생때부터 좀 열심히 하던 편이고 내 커리어상 관계 맺어 온 주변인 중 열정 넘치는 사람 엄청 많았는데도 그들로 인해 나 또한 죽기살기로 살아야한다는 압박은 못 느껴봄..아무도 강요하거나 훈계 두는 사람이 없었는데 인터넷에 그런걸 느낀 사람들이 많은걸 보면 오히려 여유 없고 조급한 사람들이 주변에도 더 안 좋은 영향을 주나싶음..혼자 비교해도 뭐..가끔 자극이 되는 정도지..여유있게 적당히 사는 사람도 많을텐데 꼭 해야되는 일만 하면서..태어난 이상 건설적으로는 살아야겠지만 그렇게 무리해서 아득바득 애쓸 필요는 없지 내 앞가림 잘하고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삶을 채워나가는 것만으로도 성공한 삶이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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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족졔비 작성시간24.12.20 불교 무소유 관련해서 라디오 자주 들으셈.. 자기가 그렇게 살고 싶다고 생각을 했으면 제대로 자기부터 마음을 먹고 있어야지 스스로 설득할 정도면.. 남들보다 뒤처질까봐 무서워는 하면서 결단은 못내리는 하소연하는것밖에 안되는듯. 아무도 내 인생 대신 안살아주잖아 그래서 다들 아등바등사는거고.. 남들처럼 그렇게 살기 싫으면 100만원 벌어서 50만원만 쓰고 살 자신 있으면 그렇게 살면 되는거임. 본인부터가 바로서야지 우물쭈물 하는데 누가 내 아이덴티티를 이해해주겠음.. 그런 의미로 불교 무소유 교리 추천함. 마음 편해지긴해 불교에선 인간이 추구하는 모든 것들 다 아~무 의미 없는 허상처럼 취급하니까 마음 비우긴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