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theqoo.net/square/3516219916
이미 보도된적 많음
경찰이 심지어 보호해줬다고
상인들이 한국식으로 제사상 차린건 금지시켰었음
https://www.youtube.com/watch?v=8_5XRL33fPE
히토바시라(스: 인간 기둥, 인주)란 전근대 일본에서 행해졌던 인신공양 풍습으로 댐, 다리 및 성과 같은 대규모 건물 아래 또는 근처에 살아있는 인간을 '희생 제물'로 바쳐, 건물이 적의 공격이나 홍수 같은 자연 재해로 파괴되지 않도록 신들에게 기도하는 인신공양 풍습이다.
다만 인권이 발달한 현대인들이 보기엔 순장과 마찬가지로 워 낙 충격적인 풍습이었기 때문에, 현대 일본에선 '히토바시라'를 산 제물', '희생양'과 같은 뜻의 고유명사로 사용하기도 한다.
1) 아크로비스타(삼풍백화점)
2) 용산 국방부(공동묘지터)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