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조립식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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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대통령실 주변 경비를 담당하는 101, 202경비단 이전 비용으로 11억 4천500만 원을 썼는데, 급식비 명목으로 돼 있던 예산을 돌렸습니다.
경찰청 관계자는 "코로나 상황으로 경찰관 대면 집합 교육이 어려워지고 의경 대체 인력이 수사 부서로 빠지면서 남게 된 급식비"라고 해명했습니다.
경찰청은 또 3분기에는 경호부대 이전 관련 공사 비용으로 예비비 50억 원을 기재부로부터 추가로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대통령실 이전에 쓰인 국방부, 행안부, 경찰청 3곳의 2~3분기 추가 비용만 306억 9천500만 원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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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도 기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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