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병찬헴작성시간24.12.22
진심… 걍 나를 하나의 인격체로 생각하고 싫다고 하면 하지 말아 줬으면 좋겠다고 해도 말 안 들음 난 잠깐 쉬고 엄마 퇴임하고 같이 붙어다니는 시간 느니까 점점 통제할라고 해 ㅜ 머리 자른다니까 자르지 말라고 정색하길래 이게 뭔가 싶음 숨 막혀
작성자나는야 럭키걸작성시간24.12.22
나이 정병에도 영향있잖아 옆집 아들은 어디 취업해서 용돈줬다드라 이제 ㅇㅇ살인데 결혼한다드라 ㅇㅇ살인데 벌써 집샀다드라 명품백해준다드라 어쩌라고요 진짜 그리고 내가 왜 부모님 용돈을 줘요ㅡㅡ 나는 거지인데 부모님은 나보다 돈 많고 자가도 있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