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4장정도쓴필름)
중국에서도 도태남들이 텔레그램 방에서 잔인하게 고양이 고문살해를 하고 영상을 공유하고 있어.
중국에 아직 학대로 인한 동물보호법이 없어서 중국내 동물권 활동가들이 힘든가봐(당을 상대로 목소리가 내기가 위험하대)
그래서 전세계 유럽, 일본, 한국 등에서 사람들이 중국 대사관 앞에서 목소리를 내고 있어.
1차 명동시위 집회 다녀왔고 이번 크리스마스 이브 12월 24일에 명동역 중앙우체국 앞에서 진행한대.
시간 나면 참여 부탁해!
가학성이 정말 보통 사람은 상상할 수 없는 정도야.
어린 고양이를 산 채로 가죽 벗기고, 사지를 절단해 불구로 만든 뒤 일부로 치료해서 생명 연장해놓고 또 얼굴을 공구로 잔인하게 고문하거나, 믹서기, 전자레인지, 불, 칼 같은 걸로 학대한대. 너무 심각해.
그 중에는 소수 여자도 있는데 개, 토끼, 고양이를 스타킹+하이힐 신고 밟거나 깔아 뭉게 죽이는 '크러쉬 비디오'라고
변태 성욕자들을 위해 만들어 판매하는 사람도 있어. 혹은 암베처럼 남초에 껴서 동화되서 인정 받고 싶은 심리로 하거나
여튼 99%가 도태남들이야.
2024년 12월 7일, 중국 산둥성에서 고양이를 학대하고 살해한 범죄 조직이 발견되었습니다.
이름: 리하오란(李浩然), 쑹지아닝(宋佳宁), 톈신(田欣), 왕시천(王熙晨), 톈야오(田瑶) 주소 (리하오란): 산둥성 위팡시 가오미시 미수이제 1199번지 후광진이들은 입양한 고양이를 전기 충격, 불, 뜨거운 물 등으로 잔인하게 학대하고, 학대 영상을 온라인에 올리며 입양자들을 협박했습니다. 리하오란은 여자친구를 시켜 고양이를 데려오게 한 뒤 학대하며 영상을 올렸습니다. SNS 계정: • Kuaishou: The mountain is high and the road is far away (Ran111905) • Douyin: 76906667323
뭐 이런식으로 신상을 글로벌 하게 올리고 중국 대사관에 심각성을 알리고 있어.
https://www.instagram.com/feline_guardians/
메인 인스타 계정에서 소식, 참여 가능해. (영어)
청원 할 수 있는 페이지.
https://www.instagram.com/feline_guardians_southkorea/
한국 인스타 계정
영국에서 열린 집회
(정말 잔인해. 수십개의 바늘로 얼굴을 불구로 만들고 공구로 고문하고 산채로 태우거나 가죽을 벗겨.)
일본 오사카에서도 진행
한국은 길고양이 혐오를 정당화하려고 품종묘/길고양이 갈라치기를 했는데 중국은 그런거 없어
품종이고 뭐고 고양이뿐 아니라 모든 동물 대상으로 하는데 손쉽게 구하는게 고양이라서 주 고문대상 타켓이야.
12월 24일 명동역, 오전 11시 2차 집회인데 나는 참여하려고 해.
함께 할 수 있는 사람들은 참여 부탁해.